아리아케 사업소
야마다 수산이 자랑하는 "메이드 인 재팬"의 하나. 그것이 장어 양식 사업입니다. 장어 양식장은 자연이 풍부한 규슈의 가고시마현에 있고 현재 5개소의 장어 양식장에서 연간 1,000톤의 장어를 키우고 있습니다. 양식에서는 “안심•안전을 보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완전 무 투약에 도전했습니다. 창의연구를 거듭한 결과는 "병에 걸리지 않는 환경 만들기". 장어를 키우는 사람들은 24시간 장어와 숙식을 함께 하며 먹이 먹는 방법, 헤엄치는 방법, 연못 냄새 등을 잘 관찰함. 항상 장어의 상태에 신경을 씁니다. 물은 기리시마 산계의 맑은 용수를 이용하여 물의 온도와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현대적인 시설에서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 판단은 장어를 키우는 사람의 감성과 열정. 눈으로 귀로 냄새로 느껴 좋은 장어를 영혼을 담아 길러 냅니다. 깐깐하게 신경 써서 길러낸 장어는 인접한 가공장에서 소재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주는 숯불구이의 기술로 약 80m의 라인에서 천천히 구워내고 완성됩니다. 안심•안전을 추구하는 열정에서 태어난 "자랑의 맛"을 소비자에게 제공합니다.
이시노마키 사업소
신선한 해산물이 풍부하게 잡히는 세계 삼대 어장 중 하나인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야마다 수산 이시노마키 사업소에서 산리쿠의 바다에서 갓 잡은 신선한 꽁치, 고등어, 정어리 등 국민적인 생선을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으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가정의 부엌 대신 "일본의 부엌"으로 어식 문화를 시대로 계승한다. 그것이 야마다 수산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메이드 인 재팬"을 해외로 넓혀 더욱 높은 곳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루미즈 사업소
40년의 긴 역사를 가진 야마다 수산 다루미즈 사업소의 열빙어 제품은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 20%를 자랑합니다. 단순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 소재. 어획량이 풍부한 노르웨이를 비롯해 아이슬란드, 캐나다 등 해외에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원료를 엄선. 그리고 양질의 원료의 신선도와 품질을 손상하지 않도록 독자적인 냉동 기술로 조달해, 국내에서 가공. 해동부터 관리, 염장, 건조에 이르기까지 섬세한 감성을 소중히 하여 하나하나의 작업을 정성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확실한 눈으로 만들어낸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가격과 품질의 균형"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